JavaScript 썸네일형 리스트형 async.js Node.js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여러 단계로 중첩된 콜백함수 처리에 대한 문제를 겪게 된다. 이를 "Callback Hell" 이라고 부른다. 여러겹의 중첩된 비동기 콜백 함수 문제는 최초 콜백 함수 내부에서 콜백함수를 호출하고, 그 콜백함수에서 또 다시 콜백 함수를 호출하고, 이런식으로 콜백함수가 계속 중첩되는 상황에서 발생한다. 콜백함수의 중첩단계가 늘어날수록 코드는 지저분해지고 결국엔 가독성에 심각한 문제를 갖게되어 관리 불가능의 상태가 될 수도 있다. Node.JS의 써드파티 모듈 라이브러리들중 중첩 콜백 문제를 처리하기 위한 다양한 비동기 제어 모듈들이 있는데 그 중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모듈이 Async 모듈이다. Async에 대한 Reference Site에 접속해 보면 크게 3종류로.. this this 작성 시점이 아닌 런타임 시점에서 바인딩 되며 함수 호출 당시 상황에 따라 콘텍스트가 결정 된다.함수 선언 위치와 상관 없이 this 바인딩은 오로지 어떻게 함수를 호출했느냐에 따라 정해진다.어떤 함수를 호출하면 실행 콘텍스트가 만들어지는데, 여기엔 함수가 호출된 근원과 호출 방법, 전달된 인자 등의 정보가 담겨있다. this 레퍼런스는 그 중 하나로, 함수가 실행되는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렉시컬 스코핑 Q1var name = 'zero';function log() { console.log(name); } function wrapper() { name = 'nero'; log(); } wrapper(); 정답 : nero Q2var name = 'zero';function log() { console.log(name); } function wrapper() { var name = 'nero'; log(); } wrapper(); 정답 : zero Q2 log 안의 name은 wrapper 안의 지역변수 name이 아니라, 전역변수 name을 가리키고 있다. 이런것을 lexical scopping이라고 한다. 함수를 처음 선언하는 순간, 함수 내부의 변수는 자기스코프로부터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변수를 계.. 이전 1 ··· 9 10 11 12 다음